안녕하세요-:)
요즈음 스트레스 때문에 남성이든 여성이든
탈모인 분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아요.
저도 회사 업무때문에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던 적이 있었는데
정말 화가 계속 나있는 상태여서 그런지
정수리쪽에 머리가 막 빠지더니
결국 500원짜리 사이즈로 탈모가 시작되었었어요.
스트레스를 받아서 탈모가 오니 그걸로 더 스트레스를 받았죠.
병원을 다녀볼까도 생각했지만
주변에 탈모때문에 이미 스트레스를 겪었던 지인분들께서
도움은 될 수 있지만 본질적인 잘못이 무엇인지 잡지 못하면
결국 평생 병원을 다녀야할 거라고 말씀하셨죠-
그래서 병원의 도움을 받기전에
스스로 해볼 수 있는 것들을 해보자! 결심하고
샴푸를 바꾸고 먹는걸 바꾸고 홈케어를 해주기 시작했어요.
탈모가 진행되는 이유는 두피가 열을 너무 발생해서 그런거라고 하더라구요.
그래서 두피에 좋은 성분이 들어있는 샴푸를 사용해주고
다 말려준 다음 두피의 열을 내려주는 헤어토닉을 사용해주었어요.
그걸 뿌린다고 하루 이틀만에 확 머리가 자라지는 않습니다.
모든 것에는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잖아요.
3개월을 속는셈 치고 계속 케어해주니 머리가 새로 자란다는 느낌보다
뭔가 가득 차 있다는 느낌이 들더니
주변에서도(엄마-세상에 제일 솔직하게 말해줄 수 있는 인물)
머리가 가득차 보인다고 말해주더라구요.
그래서 꾸준히 그 방법으로 케어해주고 있습니다.
스트레스를 안받는게 제일 좋은거라고 하지만
솔직히 스트레스를 어떻게 안받고 살까요ㅠㅠ)
받지만 그걸 푸는 방법을 대신 찾을뿐이죠-
제가 사용해보고 효과 있던 제품으로 링크 걸어두고 가겠습니다.
꼼꼼히 따져보시고 맞는 제품으로 선택하셔서 꼭 효과 보셨으면 좋겠네요 ♡
※닥터그루트 탈모완화 샴푸(힘없는 모발용)
※닥터그루트 탈모완화 샴푸(지성용)
※닥터그루트 손상헤어용
※테라픽 프리미엄 토탈 헤어토닉
“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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